소프트웨어 기술자 기술등급 폐지의 대한 생각.

불현듯 메일 한통 도착.
다짜고짜 소프트웨어 기술자 기술등급 폐지라고 한다.

이건 대체 뭔가? 그간 돈 받아가며, 시간 들여가며 기껏 등록하라고 해놓고는 이젠 폐지라고?

내용은 좀 다르다. 요약 하자면,
신고와 발급등은 유효하며 신고서류들과 절차들의 간소화, 축소된 절차들로 인한 비용 인하, 미확인된 경력도 표기하여 발주자가 판단토록 함. 등등..

예전부터 느끼지만 유명무실한 제도가 아닌가 싶다.
인정 해주는 자격증이라곤 국내 자격증밖에 없으며, 프로젝트에 대한 인정을 받기도 굉장히 까다롭다.
이전에 다니던 회사들이 폐사한 경우는 참으로 난감한 일이다. 경력을 인정받기도.. 프로젝트에 대한 확인도 어렵다.

단순히 경력증명서를 떼기 위해서는 상당히 많은 발품을 팔아야만 했던 사람들이 많았던 것도.
과연 이 제도의 등급으로 기술자들의 경력을 기업 인사담당자가 판단할 것이라고 생각했던 것일까?
아니면 단순히 세금을 조금 더 걷어보자 했던 것일까?

이처럼 헛점 투성이가 아닌 제대로 개편되어 많은 개발자, 기술자들과 기업에 보탬이 되는 그런 제도로 개편 되었으면 좋겠다..

Comments

comments

답글 남기기

이메일은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입력창은 * 로 표시되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