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ore2Duo & Dual Core

    Dual Core 와 Core2Dou 는 같은 뜻이 아니었단 말인가?

     
     

    혹시, 호빵과 진빵의 차이를 아십니까?

    호빵은 호호~ 불어먹는 빵이 호빵일까요?

    찐빵은 쪄서 먹는 빵이 찐빵이고요 그렇죠?

     
     

    불과 얼마 전에 알게 된 사실 입니다만, 호빵은 삼림식품에서 만든 제품명이라고 하네요.

    찐빵이 맞는 말이고요. 이렇게 제품명 또는 브랜드명이 대표적인 명사인 것 처럼 인식 되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이왕 이렇게 된 거 몇 개 더 찾아볼까요?

     
     

    포크레인 이라는 말은 우리말인 굴삭기 보다 더 많이 사용 합니다.

    굴삭기를 영어로 하면 당연히 포크레인 같습니다만, 포크레인은 프랑스의 굴삭기 회사 제품이 우리나라에 수입되어 널리 쓰이면서 대표명사로 변한 케이스라고 합니다.


     
     

    사설이 길었네요. 자 그럼 듀얼코어와 코어2듀오의 차이를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CPU, 즉 코어의 개수를 가지고 싱글 / 듀얼 / 쿼드로 나누고 있습니다.

    어떤 공사를 함에 있어서 인부(일꾼)의 수 차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같은 일을 수행함에 있어 두 명이 나눠 하는 것과 혼자 일하는 것에 대한 차이인 것입니다.

    싱글코어 – 코어가 1개,

    듀얼코어 – 코어가 2개

    쿼드코어 – 코어가 4개

     
     

    위와 같이 듀얼코어는 말 그대로 코어가 두 개라는 넓은 개념입니다.

    펜티엄 D 시리즈 부터 듀얼코어를 사용 해왔습니다.

    초기에는 코어 2개가 서로 붙어서 독립적인 일을 수행하지 못하기 때문에 효율이 떨어졌습니다.

    몸은 하나인데 머리만 두 개인 샴쌍둥인셈입니다. 서로 다른 일은 할 수 없었던거죠.

    이후 코어가 분리 되면서 두명의 일꾼이 일을 수행하는 형태로 진화 되었습니다.

    • 캐시(Cache) – CPU와 주기억 장치 사이의 자주 쓰이는 데이터를 임시로 기억하는 역할 수행 (임시기억장치)

     
     

    위 두 가지의 차이를 결론부터 얘기 하자면, 캐시의 공유 여부 입니다.

     
     

    두 일꾼이 같은 집을 짓는 일을 하지만, 다른 공간에서 작업을 진행 합니다. 하지만 서로 얘길 나누지 않기 때문에, 혼자 해도 되는 작업을 둘이서 진행 합니다. 같은 작업을 한다는 것을 알기까지 시간이 소요 됩니다.. 집 주인 입장에서는 혼자 해도 되는 일을 둘이서 하고 있기 때문에, 두 배의 지출이 발생 하고 했습니다.

     
     

    같은 일을 하고 서로 얘길 하면서 일에 대한 공유를 하는 일꾼 두 명은 힘든 일이나 많은 일을 할 때 함께 나눠서 합니다. 혼자서 해도 되는 일은 돌아가면서 쉬면서 일을 합니다.

     
     

    위 예시에서 보이는 차이와 같이 서로의 공유가 이루어지지 않기 때문에 한 쪽은 많은 지출이 발생 합니다.

    컴퓨터 입장에서는 많은 전력 소모가 발생하고 있는 것이죠. 속도도 차이가 납니다.

     
     

    코어2듀오로 접어들면서는 각기 다른 일을 수행 가능하며, 앞에서 말한 캐시의 공유가 가능하기 때문에 코어간 정보 이동시 정보손실이 적으며, 전기소모를 감소시키는 전자소자가 (Tdiode) 탑재 되었습니다.

     
     

     
     

     
     

     
     

    현재는 Intel 에서 8코어 제온 CPU가 발표 되었다. 최상위 모델인 X7560은 $3660 (약 417만원)

    AMD 같은 경우는 12코어 CPU인 옵테론 6100까지 출시 되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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